신방수 세무사의 확 바뀐 상가.빌딩 절세 가이드북
신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잦은 세법의 개정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독자들에게 목차를 보면 여러개로 나뉘지만 세가지의 압축된 내용으로 정리를 해두었다, 우선 최근 바뀐 상가 빌딩의 세제를 완전 분석하고, 중개시 알아야 할 핵심 실무처리법을, 20년 실무경험을 살린 생생한 절세 가이드로 나뉘어져 있다. 개정세법의 확인과 부동산 법인들이 알아야 할 세무정보.

정부의 세제정책등에 대한 정보를 주고 마지막으로 책에 대한 친절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다.

세금의 기초지식은 이미 갖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실무에 대해 설명을 해뒀는데 가장 어려운것이 부가가치세의 계산이다보니 실무를 하는 사람들도 모를때가 많다.

건물따로 토지 따로 해서 감정평가를 하면 되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건물의 가치가 떨어졌을때 그 건물만의 부가가치세를 계산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며 신축같은 경우는 시행사가 건물분을 따로 계산해서 부가세를 환급해 주지만 구축은 쉽게 계산이 되지 않는다.

이처럼 세금은 누구에게나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세무는 세무사에게 맡기면 된다지만 실력있는 세무사를 찾기도 힘들뿐더러 대답이 달라서 결국 국세청에 질의한 적이 있다.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신방수 세무사의 확 바뀐 상가·빌딩 절세 가이드북은 오피스텔 취득에 있어서 사업용과 주거용으로 구분을 지어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띄엄띄엄 알고 있던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것을 보면 이 책의 본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자세한 설명이 중개 실무를 하는 사람에게나 개인이더라도 얼마든지 받아들이기 좋게 나열되어 있다. 너무 자주 바뀌는 바람에 헷갈리는 사람들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신방수세무사의 많은 책들 속의 주옥같은 정보를 찾아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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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빅토 비안코 지음, 김진욱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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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에 대해 좀 더 알기위해 마키아벨리즘을 검색해 보았다.

강한 남성상보다 동전의 양면을 알게 해주는 마키아벨리즘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마키아벨리즘적 Machiavellism的

관·명 사회 일반 국가의 유지ㆍ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도 허용된다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따르는. 또는 그런 것.

우리말샘'출처 입력

마키아벨리즘의 정치사상의 용어로 마키아벨리 저서 군주론에서 유래되었으며 목적을 위해서는 도덕적이나 종교에 반하더라도 정당한것이라는 정치적 사고를 뜻하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웃사이더 또는 열외자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유약한 인간에 대한 한없는 애정, 패배자에 대한 관용? 모두 실없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인생의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 데에는 그들의 책임이 일부분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고 어떤것이 정상적인 사고인가에 대해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충분히 그들을 가엾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후자처럼 그들의 책임이 따른 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는 사고는 그들에 대한 동정심과 관용과 애정으로 이 사회는 구성되어있지만

이처럼 한치의 동정심도 없이 그들을 정말 아웃사이더로 치부한다면 이 사회는 사이코패스만의 사회가 될것이다.

아니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본인이 비정상인건가.

물론 우리도 알고 있다. 정직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란 것을 . 그러나 아직은 거짓말보다 정직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고 정의를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 세상이 정상적인 세상이다. 거짓말은 도둑의 시초이다가 아닌 이제 권력이나 명예를 위해서 얼마든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되었고 그럴수록 그 사람들은 잘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보면서 얼마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 삶이 정상적이라는것이 아니라 열명중에 다수의 사람들이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며 오징어게임에서 말하는 강자보다 약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받아 들인것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경쟁에서 이겨야하며 그들을 앞서가기 위해 있는 힘을 위해 달려야 한다면 정말 피곤한 일이다. 피곤을 떠나 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이 될것이다.

지금 하던 것과 다르지 않게 천천히 여유롭게 그들을 바라보는 제 3자의 눈이 되어 그들속에 섞여 있는 나를 발견하는

순간 오히려 살아가는 원동력이 더 커질것이라고 본다.


이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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