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과 나머지를 놓쳐야 한다는것은 최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결단력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는 결정장애는 변화에 저항하는것으로 타성에 젖어 있었다면 할 수 없는 것으로 그것을 어떻게 고칠수 있는지를 저자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단 실천을 하게되면 즉각적으로 이점을 깨닫고 되고 노력을 할수 있는
동기를 얻을수 있을것으로 결단력을 갖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신의 결정에 있어서 이익이 큰것을 추구 하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혹시 안될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마음은 어떤 일을
실패하는데 있어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할수 있다.
나에게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이 하는 선택이 최선이라는것을 스스로 믿지 않는 한 결과는 좋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포모사피엔스는 말해주고 있다.
모든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선택의 자유가 많은 만큼 확신을 갖고
살아간다면 선택지가 많더라도 얼마든지 두려워 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자신이 결단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포모 사피엔스로
연습해 보라.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