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작이다.
초등학교때 첨 읽었었는데.. 그때는 그냥 재밌다란 생각으로.. 몇번을 읽었었다.
지금 다시 잡은 내용은.. 삶을 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느낌이었다.
진실된 신앙이 어떤것인지를 말하고..
어떤삶을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