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말들을 어떻게 쉽게 전할까 고민하던차에 보게되었습니다.
적기전 한번씩 낭독을 시켜 저도 되새기고 아이는 하루 한 글귀를 두번 적게 되어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스며드는 효과를 바라면서 너무 좋아서 주변에도 추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