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의 원작 소설과 OST

 

 

 

매월 보는 잡지 8월호!

 

 

 

 

홍수연님의 <눈꽃> 개정판.... 와~ 표지.. 이게뭐야..ㅠㅠ

차라리 구판의 표지가 나은듯;;

정이준님의 <플라스틱플라워> 봄그리고 봄을 괜찮게 읽어서 신작이 나왔길래 사봤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는 읽으려고 대기 중이고

<저지대>는 고민중에 있다. 지금 살지, 조금 더 기다렸다 살지..

집에 책장이 모자라서....ㅠㅠ 더이상 꽂아둘 데가 없구나..ㅠㅠ

 

오~ 환상케미!! 두근두근 커플의 표지~ 꼭 흑백으로 오길!

그리고 9월호 이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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