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구매하는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그리고 염원님의 신간 <너와 나, 어느 사이에>
반흔님의 <스노우드롭>을 읽고 전작도 궁금하여 <선우이랑 이야기>를 샀다
그리고 알라딘 보틀에 혹해서 이벤트 도서 중에 고른
<퀴르발 남작의 성> 재밌을 거 같다!!
<진주 귀고리 소녀>와 <전원속의 내집 7월호>
<저 칼로리 도시락 60세트> 와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음식>
<롤리타>와 <스타셰프>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는 초판 핑크 표지에서
2쇄 블루 표지로 바뀌어 나와서 또 샀다.ㅎㅎ
<1cm+> 궁금해서~
이노님의 신간 <그 바람이 너로 가득해서> 와
반흔님의 <I'm yours>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청춘의 문장들>
읽을 게 없어 뒤지다가... 혹시나 하고 추가로 구매한
<내시의 딸, 부영>과 <반항하는 신데렐라>
부디!!!!!!!
GOD 정규8집~축하합니다~!! 지르자 지르자~!!
그리고 박샛별님의 <블루밍> 야구선수? 궁금하네~^^
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긴 에세이~ <잘 왔어 우리 딸>
차크님의 신간 <지금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