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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개미'는 정말 대단한책이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떻게 이런 책을 어떻게 구상하였을까. '개미'를 3권까지 모두보고나서의 느낌은 내가 개미의 세계에 푸욱 빠진 느낌이다. '지하실'이 나오는 2권이 가장재미있었는데 지하실에 내려가는 사람마다 실종된다. 여기서 '나는 지하실에 무엇이있을까?'하는

정말 궁금하고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리고 개미와 인간이 교신을하고 개미가 인간에게 양식을 제공하는 대목이 아주 흥미로웠는데 '개미와교신'등..의 내용이 실제로 '있을법한'내용인것 같았다.그리고 '개미'는 인간의 '암'을 효과적으로 치유할수있는 방법을 안다고했는데, 그 알고있는 마지막개미를 찾는다. 여기서 보고 있는 나조차도 손에 땀을쥐게한다. '개미'는 1.2.3 권까지 있는데 3권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대단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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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1
양재현 지음, 전극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199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열혈강호'는 '용비불패'와 함께 아주 재미있게본 만화책이다.'열혈강호'와 '용비불패'는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열혈강호'만의 독특한 재미에 쏘옥 빠져들었다. '열혈강호'에서는 한비광 이라는 알듯모를듯한 진지함과 엉뚱함을 겸비한 무사(?)와 남장여장을 한 검황을 찾는 '담화린'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후에 나온 pc판'열혈강호'게임 만큼이나 재미있다. '열형강호'에서는 주인공이 대부분의 무협만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초무공절정'의 실력이나 '카리스마'라고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그것이 '열혈강호'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열혈강호'를 단행본으로 계속 보아왔는데, 벌써 29권을 향하고있다. 빨리 29권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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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22
문정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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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는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딘 '용비불패'는 '코믹''감동'등..을 총 망라한 정말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있는 삽화로 '재미있다!'라 는 찬사를 연발한 만화책이다. 만화책의 대부분은 일본만화가 점령한가운데 '용비불패'는 한국만화의 단연 으뜸이 아닐까 생각된다. 주인공 '용비'의 유쾌함 뒤에는 가슴시린과거..악역 아닌 악역으로 웃음을유발하는 '천잔왕 구휘'.. 등등..의 개성있는 케릭터로 정말 재미있는 내용을 전개한다. 23권을 끝으로 '용비불패'는 막을 내리는데..정말 정말 너무 아쉽다! 만화책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용비불패'가 어떨까..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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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오연호 지음 / 해냄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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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서는 미국이 어떤 사고 방식으로 나라가 부강해졌는지 한국인과 미국인의 생활습관차이 에서오는 여러가지 사례와 반미기자로 유명한 오연호기자의 비판성향이 강한 글이 수록되어 있는책이다.

나는 한국이 미국에게..'에서 코카콜라 가 미국 자국은 물론 세계 시장을 어떻게 주름 잡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코카콜라'는 매초당 10만병 씩 소비되고있다고 한다. 코카콜라를 세계시장으로 육성하기위해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에게 '코카콜라'를 휴대하도록 했다고하는데,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최근에 반미주의가 확산되고있는가운데 나도 미국을 아주 싫어한다. 하지만, 미국에게 한국이 당할수밖에 없는 미국인의 사고방식에 씁쓸함을 감출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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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 & 내공 1
김민수 지음 / 청어람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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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내공'은 내가 재미있게본 무림소설중의 한가지이다. 주인공 소운이 여러가지 위기와 재미있는 상황에 놓이게되고, 그간에 만나는 친구들과 우정과 의리를 돈독히 쌓는 그런 내용인데, 어떻게보면 평범하다고 할수있는 내용이라고 볼수있지만,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소설이다. 1권에서는 주로 인물소계와 소운의 과거에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라 1권은 그렇게 흥미를 끌지못한다. 2권정도 되면 소운이 위기에 처해지고 재미있는상황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때부터 흥미진진하기 시작하여3권이 아주 기대된다. 현재 7권 가량 나왔는데, 이야기를 대충 마무리 시키지말고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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