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문학에 관한 10문 10답 트랙백 이벤트

1.특별히 선호하는 장르는 없으나, 감동을 주는 소설책이나 읽으면 뭔가 뿌듯하고 힘이되는 책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2.오쿠다 히데오의 책들 . 뭔가 사회비판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3.오쿠다 히데오와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이 요즘 대세인듯 ㅋ4.남쪽으로 튀어에서의 우에하라 이치로 같은 인물 겉으로 보기에는 꽉막혀보이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사람이 뭔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5.마미아 형제에 나오는 마미아 형제를 닮은것 같은;; 웬지 여자한테 가면 약해지는 ㅜㅜ6.황석영의 바리데기. 우리나라 소설을 많이 읽어야 좀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꺼 같다.7.정몽준의원에게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보게해주고 싶다. 뭔가 어려운 삶을 맛보게 하고 싶은 마음. 버스요금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싫다.;;8.아내가 결혼했다. 좀 야한책이긴하지만 한번빠져들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9.go 에서 주인공 친구인 정일이 "그러나 뿌리는 국적에 얽매이지 않는다"라는 문장. 10. 인생의 책이라면 성경일것이다. 기독교사람이라면 모두 그럴꺼라고 생각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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