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미치지 말자 - 화, 안 낼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습니다
박선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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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많이 부끄럽고, 많이 미안해진다. 많이 불러도 오지않는건 거져 너네들의 욕구충족의 시간이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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