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모임을 통해 이 책을 만날수있었다 살아있는 삶의 경험으로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길을 배울수있는 귀한시간이었다~~ 책을 읽는동안 먼저 살아내신 선배님처럼 조용히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길을 안내받는 도움되며 은혜되는 책이었다 언젠가 사모님처럼 젊은엄마들에게 이 시간을 먼저걸은 엄마로서 나도 나눠줄수있는 길을 걸어갈수있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