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비바람을 피해 들어온 철새 열마리에게 아파트 주민들이베푼 호의로 시작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이랍니다새로운 타인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책이예요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선뜻 베푼 호의가 또 다른 호의로 돌아오거든요가까이 사는 이웃끼리도 마음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서로 배려하고 보살피는 큰 나무 아파트 동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교훈을 남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