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비, 지도를 그리다》는 우리 지도와 옛길을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짚어 보는 한편, 조선 후기 지도 발달사의 흐름과 옛 지도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지도란 무엇일까 ?지도를 이해하려면 축척을 알아야 하는데 옛날에는 어떻게 실제 거리를 측정 했을까요?조선시대 초기에는 주로 발자국이나 막대기, 새끼줄들을 이용했기 때문에 실제 거리랑 많이 차이가 났는데요.세종대왕 때 일정거리를 갈때마다 종이 울리고 북소리가 나게 만든 수레인 ‘기리고차’ 가 발명이 되어 널리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옛 지도 한장으로도 배울수 있는 우리 역사!참 대단 한거 같아요!!어떻게 그 옛날에 최고의 지도가 만들어 질수 있었는지 !!아직 어려울수도 있는 단어들이 있지만책을 보면 볼수록 역사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으로 읽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