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나는 뇌의 비밀 - 녹슨 머리를 쌩쌩하게 만드는 생활 실천법
이쿠타 사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 가디언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운동이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으며 재발율도 훨씬 낮다는 사실을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설득력있게 쓴 글이다. 제약사와 의사, 언론들이 제 밥그릇 챙기느라 함구해온 엄청난 사실. 저자의 나라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일듯. 우울한 내 뇌를 새로운 긍정의 뇌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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