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동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마무리했네요. 두아이 재우고서 틈날때마다 읽었어요. 몇번이나 코끝이 찡하고 아팠어요. 동구에게 가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아련하고 먹먹한 이 마음이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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