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Fish Ha-yang 6~10 세트 - 전5권 - <아기 물고기 하양이> 영문판 ㅣ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하위도 판 헤네흐턴 지음, 이주영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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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조금씩 들려주고 그림도 예뻐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 한글판을 어디에선가 접한적이 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거든요. 


6~10권은 사회성발달을 도와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적당한 영어를 가르쳐주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게 되어 있어 

같이 이야기 하기 좋은것 같아요. 아직 세돌이 안되었지만 점점 반복해서 

읽을수록 좋아할것 같습니다 :) 

원어민 성우가 읽어주는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서 가르치는데 있어 한결 

마음을 놓네요 :) 아이와 즐겁게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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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엄마는 엄마 - 엄마와 딸의 관계를 바꾸는 사회심리학
가토 이쓰코 지음, 송은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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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위치에서 모녀간에 생길 수 있는 갈등을 풀어낸 책, 나는 나, 엄마는 엄마.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아이를 낳아도 엄마가 되어도 나는 나답게 살아야해!˝ 그런 류의 책인줄 알았는데 상세내용을 들여다 보니
그게 아니었다. 모녀간에 생길 수 있는 갈등을 하나 둘 풀어낸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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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폴 서루 지음, 이미애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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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이야기들의 모음. 그가 여행가이면서 소설가라는데 이견을 제시할 수 없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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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푸껫 (2017~2018 최신 개정판) - No Plan! No Problem! ㅣ 인조이 세계여행 26
마연희.이혜진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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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참 마음에 들고 알짜배기 자료들이 많아서 좋아요, 이책 한권만 있으면
푸껫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다시한번 잘 정독해보고 푸껫여행을 꿈꿔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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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는 27시간이 된다 - 나만의 3시간을 만드는 46가지 작은 습관들
기무라 아키라코 지음, 김혜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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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매우 자극적인 책,

당신의 하루는 27시간이 된다.


시간 관리법 이라는게, 참 이론상으로는 빠삭하지만 매번 시행착오를 경험한다.

고질적인 성격이 묻어있는 경우라면 아마, 평생동안 이 시행착오를 계속할지도 모른다.


세무사 기무라 아키라코가 지은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 법한 방법들을 4주동안 체계적으로 한걸음씩 계획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을 덮고나면 이게뭐야. 다 아는 내용이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생각을 하기전에 본인이 책에 나온 46개의 방법 중 과연 몇가지나 실천한적이 있는지 떠올려 볼 일이다. 

 

 

 

 

 

사실 현대인치고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감정적인 사람의 특성상 그렇게 하는것이 굉장히 힘든 일이기도 하다.

사람은 대개 여러가지 일 중에 하고싶은걸 하는 성향,

마감일이 언제인줄 알면서도 미리 못 끝내고 발등에 불 떨어질 때까지 밍기적 대는 성향,

야근을 사서 하는 경향,

더 자고 싶어지는 경향이 뒤섞여 있으니까.


저자조차 이 방법들을 삶에 적용시켜 하루에 3시간이라는 여유 시간을 낼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이 중 10가지라도 적용 시킨다면, 첫단추를 잘 꿰었다고 본다.

 

 

 

 

 

나 역시 하고싶은것도, 해야할 일도 많은 사람이라 언제나

아루의 투두리스트를 머릿속에 꽉 채운 상태로 잠에서 깬다.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을 전날부터 머릿속에 생각하고 자기 때문에,

계획 했던 시간보다 1~2시간 늦잠을 자버리면 할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었다는 생각 때문에

그 때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되어 버린다.





이런 생각은 사실 회사를 다닐때보다 프리로 일하고 있는 지금 더 커진 것 같다.

강제적으로 주어지는 "노동시간"이라는게 없으니,

하루 24시간을 내가 알아서 설계해야 하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양과 질이 달라지므로 프리들은 더더욱 엄격해 질 수 밖에 없다.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쉬는게 프리라지만

사실 그것 말고는 딱히 장점이 없다.



 

 

 

 

 

 

 

 

전체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법부터 자잘한 파일정리법까지 다 나와있다.


사무직 분들에게 맞춤형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사무직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46가지 방법을 전부 대입할 수 있겠다.


책에나온 46가지 방법중에 가장 따라해보고 싶은 유용한 방법은


​

​

"나만의 마감일을 만들어 일을 주도한다"




작년에 마감일을 헷갈려서 일을 그르친 경험이 있다

마감의 중요성과 마감에 맞게 일을 배분하는 법을 알게 해주고

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보다 마감일 보다 일을 훨씬 먼저 했을 때 더 성과가 잘 나오는 타입 이라는걸 깨닫게 해준 일이었다.


10일이 마감이라면 나만의 마감일을 8일로 설계해 놓고 플랜을 짤 것.


이는 프리나 직장인이나 모두에게 해당되는 조언인듯 하다.

 

 

사실 책에서 나온 46가지의 방법이 전부 척 적용시키기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취침과 기상시간을 갈아 엎어야 하고 컴퓨터를 한번 통째로 쑤셔야 하며

사장이 아닌이상 동료들에게 이야기해 업무 방식을 다 바꿔야 하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회생활을 계속 할 생각이라면

집에 한권 놓아두고 그 때 그 때 찾아보면 남보다 훨씬 질적으로 우수한 하루를 만드려 습관 개선을 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다.

일단 쉽고 머리에 쑥쑥 들어오게 써놓아서 참 좋다.

가벼운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게한 것도 참 마음에 들고. 



 

항상 덤벙대느라 일을 얕게 처리하고, 꼼꼼하게 보다는 많은일을 하려고 하며,

책상위가 항상 어수선하고,

무슨일을 하는데 몇일의 망설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

2017년엔 새해를 맞아 이 책을 통해 시간 관리법을 배우면 참 좋을 것 같다.

새해에, 마침 딱 맞게 좋은 책을 만난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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