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캠핑카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4
류미정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월요일아침만 되면 2학년5반교실은
주말에 놀러갔다온 이야기로 시끌벅쩍하대요..

민준이는 늘 집에서 주말을 보내서
다른친구들은 주말에 놀러간이야기를 하는데
민준이는 얘기하지못하니
월요일이 오는걸 제일 싫어하게 됩니다..

민준이는 학교하교후
태권도,피아노학원 수업까지 받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엄마
학원차량을 운전하는 아빠를 대신해
유치원다니는 여동생하교까지
챙기는 듬직한 오빠입니다..

초등 2학년인데도
동생까지 잘 챙기는 민준이입니다~

식당에서 일하고 오신 엄마는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가지고 오시기도 하시는데
오늘은 불고기반찬을가지고 오셨나봐요~
민준이는 불고기를 좋아하니
대환영합니다~^^


"집이 움직인다"

서우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캠핑카를 보고는 소리쳤어요.

"오빠 ! 우리집에도 바퀴를 달아서
놀러가자!!"

아파트에 바퀴를 단다는 생각을 하다니~
저또한 쿵쾅쿵쾅 민준이처럼 설레이네요~

캠핑카는 집에있는 모든 것들이 다있어
여행가기 딱 좋아서
민준이는 캠핑카를 갖고싶어하네요~

준혁이가 집에 캠핑카가 있다고

자랑을 하고 캠핑카로 주말때
코끼리코를 하고 제자리에서
열바퀴하는 친구 3명만
구경시켜주겠다고 합니다..

아들보고 너도 캠핑카를 구경시켜준다고 하면
코끼리 10바퀴돌수있겠냐니
돌수는 있는데
10바퀴 넘 심한거 아니냐고~~

드디어 하교후 준혁이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준혁이집은 마당에 잔디가 깔려있는
2층집이었어요~

마당한쪽 주차장에 서 있는 캠핑카도 구경하고
준혁이 엄마가 만들어주신 쿠키도
엄청 먹은 민준이 ~~

배가 부글부글
배탈이 났나봐요ㅜㅡㅜ

화장실을 찾다
캠핑카안 화장실로!!!


드디어 똥을 다누고 물을내리려는데
물이 안내려가는 ㅠㅡㅜ

민준이는 변기물내리는 손잡이까지
부러뜨리고 맙니다..

민준이는 준혁이집에서 허겁지겁 걱정속에
제대로 말을 안하고 나오게됩니다..

집에서도 캠핑카안 시시티비가 있는건아닌지
캠핑카안 화장실에
똥까지 싸고 변기손잡이까지
부러뜨린 범인을 찾으려 하면
어떡하나 걱정에
먹는거도 제대로 먹지못하네요..

아빠에게 이사실을 고백하고
민준이와 민준이아빠는
준혁이네로 찾아가 준혁이아버지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합니다~

준혁이아버지는 솔직하게 말해준 민준이를
칭찬하며 용돈 만원까지 준답니다~

솔직함이 젤 우선인듯합니다!!!

민준이는 아빠와 함께 노란학원차에
준혁이 아빠께 받은 만원으로
전구를 사서 천장에 달고
캠핑카처럼 꾸몄답니다~

이제 민준이네 가족은
노란캠핑카로 함께
여행을 즐겁게 다닐수 있지 싶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주말에도 아무곳도 안데리고 다닌
제가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면
우리가족도 계획을 세워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도 가봐야될듯하네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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