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보라고 사준 책인데오히려 제가 더 빠져버렸네요..어릴때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어울렸지만그래도 가끔 느꼈던 외로움을 잘 표현해줘서 쏙 빠져버렸어요.초딩 고학년 아이들이 느낄만한 외로움? 이런걸 너무 잘 풀어줘서우리애한테도 많은 위로(?)가 됐답니다.물론 저도 위로가 됐어요.2권인 "이번실수는.완벽했어"까지 정말 완벽한 책인데왜 3권이 안나오나요ㅠㅠㅠㅠㅠ빨리 다음 시리즈 내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