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듯 짤막한 이야기지만 아이는 원숭이들의 일과를 넘 잼있어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가 봐요
자고 일어나면 쉬하는것도 닮았고...단순한듯 아이들의 일상과 닮아서 끌리게 되는..
재미있어 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