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하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 있다.
바로 오키나와, 오사카, 훗카이도 이 세군데다.
아마 일본 만화책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보다.
그래서 이 책을 증정도서로 받고 나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일본 배낭여행을 처음으로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2박 3일동안의 베스트 일정을 짜주고 이동경로를 세세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하루동안 관광할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로 정리해 둔 부분이 너무 보기 편했다.
여행할 장소에서 가까운 맛집과 쇼핑지까지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식사걱정을 덜어준다.
사진을 보니 공중정원전망대에는 꼭 올라가보고 싶어진다.
오사카에서 교토에 가는데 한시간밖에 안걸린다고 하니 한번 갈 때 같이 둘러봐야겠다.
이 책만 들고 가면 일본어 한마디도 못해도 다니는데 문제 없을 것 같다.
안그래도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관련 책을 보게 되니 횡재한 기분이다.
내년에 꼭 오사카에 가게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