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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규제완화 끝까지 맞서다
황대수 지음 / 모아북스 / 2017년 6월
평점 :
20년넘게 택시기사로 일하고있는 아버지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있는지 알게된 책이다.
개인택시 면허 취득의 어려움과 이상하게 꼬인 법규제들로 전국 16만명의 택시기사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있다니 이 <개인택이 규제완화 끝까지 맞서다> 책으로 알게되었다.
저자인 황대수 전 개인택시조합연합회 회장의 개인택시 법규제 문제들을 밝힌 이 책이 여러 독자들에게 읽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상고객과 교통체증의 불편함만으로도 힘든 기사님들이 택시기사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개인택시 규제완화 끝까지 맞서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