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아니라 틀을 바꿔라’ 라는 말이 가장 신선했어요.
첨에는 무슨말일까, 그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요즘 TV에 나오는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렇게 활동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이 책을 읽고 기운을 많이 얻었어요.
기운을 얻고 세상에 들이대보려구요.
살면서 점점 의욕이 떨어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