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느끼는 과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이들과 공유하려는 누군가의 발버둥. 이 발버둥은 결국 헤엄이 되었고 영법이 되어 물을 건널 수 있게 되었다. 발버둥을 어떻게 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변화를 알려주는 그리고 변화가 나타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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