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연재가 되는 동안에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다소 설정이 많이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재미를 넘어서 던져주는 의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게이고는 일본의 미래에 희망을 놓치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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