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물었다 -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있느냐고
아나 아란치스 지음, 민승남 옮김 / 세계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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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주제는 사회초년생인 나에게 결코 친근하지 않은 주제. 그럼에도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죽음 역시 삶의 일부‘라 말하는 저자의 통찰 아닐까. 깊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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