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정말 좋아하던 책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동생네 딸이 물려받아 읽고 있는데, 역시 인기 최고이군요. 딸아이 사과가 쿵 떨어질때면 어김없이 자신의 조그만 주먹도 함께 쿵하고 책위에 떨어뜨립니다. 냠냠,쩝쩝, 아삭아삭, 맛있게 먹는 소리에, 입안에 침이 고인듯한 표정이지요. 아주 괜챦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