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입, 양쪽으로 뻥뚫린 콧구멍. 거기다 응가하는 똥꼬에... 갑자기 이런 구멍들이 새롭게 보이나 봅니다.. 우리 딸아이, 이 책을 본뒤엔 엄마, 아빠 콧구멍만 봐도 까르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쉽게 읽어 주지만, 내 몸에 대해서 관심을 갖을 수 있어 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