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난 떨며 삽니다 - 소심한 사람이 세상에 던지는 유쾌한 저항
박현선 지음 / 헤이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난의 의미가 나에게 있어서 별나고 남다르다 정도인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유난을 떠는 그런 행동들이 결국
보통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심하진 않지만 저자가 보여준 행동들 중 일부는
저도 하거든요...

-현명한 물질주의자
-신중한 잡식주의자
-배우는 다원주의자

위 3챕터로 나뉘어 이야기하는 유난떠는 행동들이
나를 위한 행동인데 그것이 다른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은
소수의 행동일뿐 다른게 없다는것이 저자가 보여준 내용들이예요

채식은 내가 감히 도전하지 못할 영역이지만
(육식을 너무 좋아해요...크크크)
그래도 좀 더 용감한 사람들의 선택이라고 생각되어지고

환경을 생각하면 맥시멈보다는 미니멈을 더 선호하지만
여전히 물건을 사는데 집중하는 내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저자가 보여준 핀란드의 이야기까지 덧대어져
읽기에 부담없는 유난스러운? 책 한권이예요

읽고나면 집단 속의 내가 유난스럽지 않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소심한 변화를 지켜내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늘도유난떨며삽니다 #박현선 #헤이북스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도서제공by출판사 #반아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