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며 손 번쩍 들어 읽은책이예요📚--최근들어 유명인에 대한 학폭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과격해지는 장난 아닌 장난을 보며 혹여나 우리아이도 잠재적 가해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겨 한 장 한 장 새기며 보았어요예전과 다른 양상의 학교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모로서 막상 아이에게 학폭이 닥쳤을때 어떻게 행동을 해 줘야 아이에게 상처를 덜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며 읽게 된거 같아요예방도 중요하지만 단단한 자존감으로 내 몸과 마음을 지킬줄 아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존중과 배려라는 덕목을 가지고 타인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이끈다면 학교폭력에 대한 걱정이 조금은 줄겠죠?!다양한 예시로 학교폭력의 단면만을 보고 느꼈지만 "학폭해결의 중심에 아이들이 없다"라는 글귀를 보며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가해학생 피해학생의 목소리 없이 어른들의 잣대로만 끝맺음을 지으려 하진 않았는지 그래서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폭로가 지속되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요아직 나에겐 일어나진 않았지만 아이가 한 행동으로 인해 친구들이 느꼈을 생각과 혹은 반대로 아이가 겪었을 상황에 대해 보며 앞으로 부모로서 현명한 대처자세, 가이드라인으로 이 책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