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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 아이의 자존감과 개성을 키우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
김수아.한지원 지음 / 청림Life / 2018년 8월
평점 :
요즘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습관적으로 하는 말들을 되집어 보면
알게 모르게 성차별적인 발언이 있더라구요ㅜ
여자애가...남자애가...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거 모두 성차별적인 발언인거 아시죠?!
머 이런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자란 저라서 성차별이 담긴것도 잘 몰랐는데
요즘 양성평등의 시대라며 스멀스멀 나오는 이야기들 보면 아, 이런게 성차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부터 이런 발언을 조금은 거두고 아이에게 제대로 된 양성평등 말하기에 다가가기 위해 이 책을 읽었어요!
뱃속의 태아일때부터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해하다가 성별이 알려지는순간
무의식적으로 남자아이는 이렇게 여자아이는 이렇게~길러야겠다는 양육방식이 생기는거 같지 않으세요?!
사실 딸이라고 해서 아들이라고 해서 별반 다를게 없는데 말이죠!
저도 모르게 이때부터 생긴 양육방식에 따른 말들이 아이에게는
부모가 주입한 성별의 틀에 맞춰져서 살아가게 될거 같아요!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아이들에게는 양성평등을 가르치지 못하는 이런 불행함을
이 책을 통해 많이 깨닫고 배우게 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아이의 잠재력은 깨워주고 개성을 살려주려면
부모의 말하기 자세부터 달라짐을 알게해주어서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