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 호스피스 의사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깨달은 삶의 의미
레이첼 클라크 지음, 박미경 옮김 / 메이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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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아들이 내 생일선물로 사준 책.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책 제목이 이게 뭐람....저널리스트 출신의 의사여서인지 글이 군더더기없이 정말로 읽기 쉽게 감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오랜만에 마음을 울리는 책을 읽은 것 같아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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