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사르의 자동차 - 현대 예멘 여성의 초상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페드로 리에라 지음, 나초 카사노바 그림, 엄지영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이슬람교라는 껍데기만 다를 뿐, 조선시대 유교사회를 보는 듯한 느낌. 가부장제, 남성중심주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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