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소년
장 피에르 다르덴 외 감독, 세실 드 프랑스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한없는 이해와 용서만이 비뚤어진 아이의 마음을 감화시킬 수 있다... 머리로는 알지만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여주인공은 정말 대인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