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 두 남자의 고백
악셀 하케 & 조반니 디 로렌초 지음, 배명자 옮김 / 푸른지식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독일, 이태리의 정치 이슈를 엿볼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안토니오 네그리의 위선이 엿보인 에피소드는 놀라웠고요. 역시 유럽 현지인이 쓴 글이 알짜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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