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난 아직도
박혜아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에세이도 있고, 김현진씨 같은 에세이도 있고.. 혼란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