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냐 추녀냐 - 문화 마찰의 최전선인 통역 현장 이야기 지식여행자 3
요네하라 마리 지음, 김윤수 옮김 / 마음산책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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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러일 통역이야기가 많아서 일본어를 잘 모르면 조금 지루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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