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생활 소품 DIY

생활 소품 DIY - 이토록 행복한 바느질 세상
판명희 지음 / 성안당 / 2020년 5월

두번째 도서구매입니다. 일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패턴들이어서 좋아요. 사이즈별로 구분이 되어서 필요한대로 골라서 만들수 있어서 더 좋네요.
디자인들도 이뻐요.
종류별로 많이 만들고 싶네요.

개인 변호사가 생겼다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인도명령, 명도소송, 부동산 경·공매 관련한 모든 서식과 유치권, 법정지상권, 지분, 대지권미등기 등 각종 특수물건을 처리할 수 있는 실전 서식 수록, 개정판
송희창.이시훈 지음 / 지혜로 / 2020년 1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 공부를 하다보니

경매에도 호기심이 생겨서 관련 책을 읽다보니

셀프소송이 중요한걸 알게됐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부동산의 흐름과 경매의 방법을

알아가고 있다.경매는 마냥 무섭고 어렵기만 할 줄 알았는데 알아갈수록 흥미롭다.

경매를 하더라도 이것저것 경비로 지출하다보면

실제 수익률은 적어질것 같아서 경매 이후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다.

일단 일독을 해봤다.

내용증명을 작성해서 보내는 방법부터 혹시 모를

소송을 대비해서 알아야 할 법적 내용들과

강제집행의 과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경매의 전 과정에서 작성해야할 많은 서류들을

작성하는 방법과 그 시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일독으로는 완전히 이해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여러번 자세히 읽어서 어떤 과정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숙지해야겠다.

저자인 송사무장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좋을 듯 하다.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본다.

셀프소송 실전 따라하기

1인 플랫폼을 세워 성공했다

나는 미싱으로 1인플랫폼을 세워 성공했다
도서영 지음 / 퓨처인베스트 / 2019년 11월

평소에 미싱으로 옷만들기나 소품들을 만들어 쓰곤 한다. 그래서 옷만들기, 바느질하기, 가방만들기 등등...요즘은 세분화 되어 책들이 나오니 내가 원하는 분야만 구매해서 참고하기에 좋다. 그동안 손바느질로 가방도 만들어 사용하고 홈패션으로 집안에 필요한 소품들도 만들었는데 슬슬 지겹기도 해서 옷만들기를 시작했다.
옷만들기는 배우기는 어렵지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의 바느질과는 차원이 다르다. 내가 옷만들기에 빠지다 보니 주변에도 옷을 만들어주고 칭찬도 듣고 있다.
" 1인 플랫폼을세워 성공했다"는 나의 바느질 방향을 알려주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바느질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사업적으로 발전 시켜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경력단절에 여성인 내가 그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니 나의 방항성이 보인다. 일인 미디어 시대에 온라인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 일로삼아 가치를 인정받고 수입도 창출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새로운 꿈을 꾸며 하루를 시작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