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싱으로 1인플랫폼을 세워 성공했다
도서영 지음 / 퓨처인베스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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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평소에 미싱으로 옷만들기나 소품들을 만들어 쓰곤 한다. 그래서 옷만들기, 바느질하기, 가방만들기 등등...요즘은 세분화 되어 책들이 나오니 내가 원하는 분야만 구매해서 참고하기에 좋다. 그동안 손바느질로 가방도 만들어 사용하고 홈패션으로 집안에 필요한 소품들도 만들었는데 슬슬 지겹기도 해서 옷만들기를 시작했다.
옷만들기는 배우기는 어렵지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의 바느질과는 차원이 다르다. 내가 옷만들기에 빠지다 보니 주변에도 옷을 만들어주고 칭찬도 듣고 있다.
" 1인 플랫폼을세워 성공했다"는 나의 바느질 방향을 알려주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바느질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사업적으로 발전 시켜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경력단절에 여성인 내가 그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니 나의 방항성이 보인다. 일인 미디어 시대에 온라인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 일로삼아 가치를 인정받고 수입도 창출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새로운 꿈을 꾸며 하루를 시작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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