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 단편집인데 다 슴슴하니 호로록 읽히네요 ㅎㅎ 전작들과는 다르게 가볍고 코믹한 요소들도 섞여 있어요~ 첫번째 단편에 업소 다니는 공 얘기가 나와서 잠깐 푸시식했네요 ㅠ
잔잔하게 호로록 읽을 수 있는 게 이 작품 매력인데 2권은.. 너무 평이하다못해 아무 에피소드도 기억에 안 남고 무표정으로 페이지 넘기다가 끝냈어요ㅠ 작화도 묘하게 달라지고 그냥 제 맘속에는 1권만 남기는 걸로.. 의리로 5점은 드립니다
제가 취향이 마이너한가봐요 ㅋㅋ 평점 낮은 작가님 전작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번작은 평점도 좋고 리뷰도 많지만 그냥 슴슴하니 큰 기억에 안 남네요ㅠ 무난하게 읽히는 수의 짝사랑 성공담입니다 대여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