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호로록 읽을 수 있는 게 이 작품 매력인데 2권은.. 너무 평이하다못해 아무 에피소드도 기억에 안 남고 무표정으로 페이지 넘기다가 끝냈어요ㅠ 작화도 묘하게 달라지고 그냥 제 맘속에는 1권만 남기는 걸로.. 의리로 5점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