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물에 진심이신 작가님..! 전작도 워낙 즐겁게 봐서 구매했는데 가슴 따뜻해지는 잔잔물이었어요. 완전한 악인은 없다는 게 동화 같은 분위기에 잘 어울렸고 햇살수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임출육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리보기부터 너무 귀여워서 구매 안 할 수가 없었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제물의 책무 말고는 모두 취향이었던 작가님인데 특유의 몽글몽글한 감성이 잘 살아 있어요! 씬도 좋고 수가 너무 귀여워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