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아이미소 유아교육과정 실전모의고사
임미선 지음 / 박문각 / 2006년 7월

23회의 모의고사를 혼자 볼수 잇어요.

영역별로 푸는게 아닌 실전처럼 시간정해놓고 풀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기존책에 있는 문제들과 비슷한것들도 많지만

정말 시험처럼 응용된어 예를든 문제들이 많이 첨가되었으니

실전대비 자습용으로 좋은 것 같네요.^^

유아임용의 기본서죠.

아이미소 아우르기 기본.심화 문제편 - 임미선 유아교육과정
임미선 지음 / 박문각 / 2006년 7월

작년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분철되어있어 좋구요. 뒤에는 기출이 정리되어있어서

혼자 시험보며 체크하기에도 좋습니다.

물론 새로운 문제들도 첨가되어있고요~

강의 들으실거라면 구판이 있어도 신판을 사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모두 좋은결과 있으세요.^^

음.

[특가] 그거, 어디서 샀니?
김미선, 서석우 지음 / 영진팝 / 2003년 1월

요즘 어느정도 인터넷 서핑하시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신다면

다 아실만한 상품들이 담겨있죠.

인도 떠나기전 읽었던 책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지음 / 열림원 / 1997년 5월

아름답죠..?

류시화작가가 쓴 인도관련책은 다 읽고 인도로 떠났습니다.

하하..

작가잖아요. 유명한 작가가 쓴책이죠.

게다가 인도에 10번을 다녀봤던 사람이죠.

절대 일반인이 인도를 가서 저렇게 느끼지 못합니다.

관광객이 있다싶은 도시에선 거지들이 "원루피 원루피, 원펜" 이러고 달려들고.

80루피짜리를 (약 2400원) 800루피부터(24000원) 흥정하는 것이 인도장사꾼들의 특징이죠.

면보다 이상한 면을 가져다가 실크라고 우겨대고. -_-;;

이렇다고 해서 절대 인도를 이상하게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내다 보면 저런 모든 것이 인도만의 특징이고. 자꾸만 그립고 생각납니다.

워낙 정이 많은 사람들이니깐요.

(서양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이 팔짱끼고 다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잖아요.

정이 많아서죠. 근데 인도는 남자들끼리도 팔짱끼고 손깍지끼고 .. 그러고 다닙니다.ㅎ)

인도는 아름답기도 하고 지저분하기도하지만 매력이 충분하여 세계각국 배낭여행객들이 몰리죠.

하지만 절대 처음, 혹은 두번째 가시는 분들은 이 책을 기준으로 가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Never. ^^ 그래도 재밌게 술술~ 넘어가는 책이죠.

하하.

연애 교과서
송창민 지음 / 선영사 / 2004년 5월

몇장읽고 그냥 책장에 그대로인 책중의 하나죠.

남자를 위해 쓴 책이며

요즘 한참 나오는 연애컨설턴트 책과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다 다만 간과하고 있는 내용을 담아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