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데기 죽데기 - 보급판
권정생 / 바오로딸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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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장훈이라고해요 할머니 소원빌어서 자식들을태어나게 해줘서 고맙지만 원수를 갚으러가는건 너무해요 앞으로는 자식들을 데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해요 할머니! 오래오래행복하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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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지 않는 손 - 서정홍 동시집
서정홍 지음, 윤봉선 그림 / 우리교육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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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지않는손) 

날마다 논밭에서일하는

아버지,어머니손 

 

무슨물건이든 

쓰면쓸수록 

닳고작아지는법인데 

일하는손은 왜 닳지않을까요? 

 

나무로만든 

손가락과 젓가락도닳고 

쇠로만든 

괭이와호미도닳는데 

일하는 손은 왜닳지않을까요? 

 

나무보다 쇠보다 강한 

아버지,어머니손 

 

 

느낀점:이시를읽으니 서정홍 선생님의 생각이 잘들어나있고 부모님에게 손이 닳는 정도의위험한일은 하지말라고 해야겠다는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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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미 - 국내 최초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창작인권동화
김일광 지음, 장선환 그림 / 현암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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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에게... 

지미아안녕? 난 장훈이라고해 맨처음엔 너한테 엄마아빠가없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엄마,아빠를찾아서다행이야 그런데 공장아저씨들 너무 나쁜것같에 월급도안주고... 

지미야 너라면 할수있어 그럼안녕 아참! 그리고 아빠에게 힘내라고 전해줘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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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롤프 레티시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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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삐삐롱스타킹) 편지글 주인공에게편지쓰기 

삐삐야안녕? 나는 학교 3월 독서평이라서 읽게된 장훈이라고해 이편지에... 아니 너에게 물어볼것이많아 먼저 물어볼께있는데 너는 왜이렇게 힘이쌔? 이세상에서 너처럼 힘쌘에는 없을꺼야 그리고 토미,아니가에게 잘해줘 서 고맙고 니가 도둑들을 쫓아낸것도 멋잇었어 앞으로도 뒤죽박죽 별장 사람들과아이들도 잘지켜주고 불이나면 불도 잘꺼주기발랄께 나중에 다시 한번읽을께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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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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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나는 한 15일전쯤 문제아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문제아의내용은 어떤 한 문제아라고 불리는 아이가있었는데 

집은 가난하여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여 바로 학교에가야하기때문에 오토바이를 타고 갈수밖에없었는데다. 특히 아이들,선생님,, 아니 전교생으로따져서 문제아였는데. 할머니를위해 신문배달까지하며 돈을 번 아이였다.. 나는 그다지 이아이가 문제아라고 여겨지지는않는다. 

왜냐. .. 그이유는 할머니와 자기자신을 먹여 살릴려고 열심히 배달까지하고도 한학년이올라갈때 잘해볼려고그러는데 선생님이 바로 교무실로 끌고갔기때문이다 .. 

그리고 박기범선생님께 너무감사하다.. 

이 문제아라는 책을읽고 많은 것을 반성하였기때문이다 앞으로 박기범선생님께서 다른책을 만들어 내보냈으면좋겠다... 박기범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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