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생뿔났다.
나는 이책을 우리담임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읽게되었다. 이책의 지은이는 강소천이라는 사람인데 강소천선생님도 시를 잘쓰시는것같다. 나는 이시를 읽으면서 좋았다.... 그이유는 바로 뭔가 마음속에서 편안한마음이들었기때문이다 이제부터 나는 소설책이나 동화책도 좋지만 시집을 좀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엄마까투리
나는 엄마까투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엄마까투리는 새끼들을데리고 산을빠져나갈려고했지만 불이 엄마까투리를 덮쳤다 그래서 엄마까투리는 날아올랐다. 하지만 새끼들을 버려두고왔다. 하지만 엄마까투리는 새끼들을 불러놓고 새끼들을 품었다. 그덕에 새끼들은 살았지만 엄마까투리는 죽고말았다.
노근리 그 해 여름
나는 노근리그해여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참 슬픈이야기이다. 미군이 도와주는것같지만 도와주지도 않는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책에나오는 여자아이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그여자아이가 총 맞을려고 하는순간 엄마가 대신 돌아가셨기때문이다. 그래도 그 아이의집안의 아주 화목하고 잘살게되었던것같다..
나혼자 자라겠어요
나는 나혼자자라겠어요 라는 책을읽게되었다 나는 이책을읽고 임길택선생님이 책을 얼마나 많이쓰셨는지 알고싶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사랑이 얼만큼이나 강한지 알고싶었다. 나는 이 책을 읽을때에는 임길택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똥찾아가세요
나는 똥찾아가세요 라는 책을읽게되었다. 나는 제목이 좀그랬지만 읽어보았더니 좋은시가 많았다.
나는 이 시를읽고 느낀점은 시 쓸때에는 자기자신의감정을 잘나타내고. 나의느낌을 적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