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의 뇌 - 더 좋은 삶을 위한 심리 뇌과학
아나이스 루 지음, 뤼시 알브레히트 그림, 이세진 옮김 / 윌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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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했던 뇌과학을 실생활과 연결시켜 재미있게 설명해주네요.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은 역시나 뇌에게도 좋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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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투자 - 실패한 투자로 겁먹은 당신을 위한 주식 투자법
니콜라 베루베 지음, 안희준 옮김 / 토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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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인덱스펀드와 ETF, 주식과 채권의 밸런싱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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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투자 - 실패한 투자로 겁먹은 당신을 위한 주식 투자법
니콜라 베루베 지음, 안희준 옮김 / 토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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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제목이 얼마나 공격적이고, 대담하며, 끌리는 말이며, 위험한 단어인지 알고있을 것이다.
"가장 완벽한 투자" 라니, 
과연 그런 주식투자방법이 있을까? 
누구나 주식시장을 이기고 승리해서 수익을 얻고 싶어한다. 나역시도 그 방법이 궁금한 사람 중  한명이고, 그래서 더욱 이 책의 제목과 내용이 궁금했다. 
책의 저자인 니콜라 베루베는 캐나다 최대뉴스미디어 중 하나인 <라 프레스 La Press> 의 경제부기자이며, 금융전문작가이다. 그는 투자는 생각만큼 복잡하지 않고, 사실은 단순한 직업이다 라고 말하며, 투자실패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투자에 관한 몇가지 조언을 하기위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과학자 아이작 뉴턴도 주식투자에는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뉴턴은 1720년 남해회사에 투자했다가 남해회사의 사기스캔들이 터지면서 재산의 대부분을 잃었다.그 이후로 뉴턴은 충격을 받아 남해회사를 언급하는 것조차 견디지 못할정도였다. 이 에피소드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주식투자에 성공하지않는다 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만큼 주식투자는 쉽지않다.  그러나 저자는 말하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지않는 건 값비싼 실수라고 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올바른 투자를 정리하자면, 복리, 인덱스펀드와 ETF, 주식과 채권의 밸런싱 이다. 
인덱스펀드와 ETF는 펀드내에 수백개의 상장기업주식을 편입한다. 기술, 소재, 은행, 운송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포함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자를 다각화할수 있고, 하락하는기업이나 실적이 좋지 않은 회사를 담는 실수를 줄일수있다. 뮤추얼펀드의 경우, 펀드판매자가 취하는 연간 수수료가 최대 2% 도 있는 반면 인덱스펀드와 ETF의 수수료는 보통 0.2%~0.03% 로 수수료율도 낮다. ETF 가 출현한지 얼마되지않았음에도 규모가 커지는 이유가 있었다. 심지어 요즘 미국의 가상화폐ETF가 출현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투자자의 심리를 흔드는 주요요인이다. 투자가치가 한 해 18%상승했다가 그 다음해 5%하락하고, 또 그 다음해 9%상승하면 투자의 방향성을 잃고 헤매기 쉽다. 그런데 투자기간이 5년, 10년이 경과하면 복리효과가 나타나면서 투자성장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복리는 주식투자에서의 시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원금과 이자가 시간을 만나면서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수있다. 
주식이 하락하는 장에서 불안하다면 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밸런싱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주식과 채권을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이다. 변동성이 주식시장에 반대로 채권은 안정적이고, 특히 국채는 정부가 보증함으로 위험이 적다. 투자자의 성향이나 기간에 따라 밸런싱이 다르긴 하겠지만, 
뱅가드의 설립자 존 보글은 주식50, 채권50 의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공부와 투자는 항상 어렵다. 책에서도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극적인 뉴스와 불확실한 정보, 잦은 주식거래 등등에 흔들리지말고 차라리 일정금액을 불입하고 계좌를 잊어버리라고 말한다. 
불안한 내 심리와 불필요한 내 행동들이 내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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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기업은 어떻게 위기에 더 성장하는가 - 결국 이기는 기업의 경영 원칙
리즈 호프먼 지음, 박준형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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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10년 미국주식시장의 불마켓은 코로나팬데믹선언과 함께 급락하였다. 2020년 2월당시에는 전세계로 출장을 가고,  강연을 하고, 혹은 가족과 휴가를 즐기던 세계최고의 수장들도 펜데믹위기를 아직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0년 3월 확진자 및 사망자가 전세계 각 지역에 발생하면서부터, 사람들의 여행 및 출장 횟수가 줄어들고 관련산업들의 매출이 급강하한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기업들은 국가차원의 대책과 지원을 요청한다. 
이 책은 마치 주인공이 여럿인 소설처럼 평화로운 일상에서 위기(팬데믹)을 맞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스토리라인으로 전개된다. 그런데 무서운 건 이런 내용들이 즐기며 볼수있는 논픽션 소설이 아니라 실제상황이었다는 것!​

지금은 이미 지나 온 시기라 그땐 그랬지 그런일도 있었지 라며 말할수있지만, 당시에는 이러다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잠식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무서운 시기였다.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밥먹는 식사시간, 선생님과 교수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대면수업, 서로 얼굴보며 회의하고 일하던 사무실, 모임과 술자리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일상들이 모두 사라지고 세상은 적막함속에 있었다. 



그렇게 사회적거리두기가 실행됨으로써 사람들이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움직임이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들었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싸이클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 중 항공업계와 호텔업계 그리고 자동차관련회사들은 곧바로 영향을 받았다. 



당시 에어비앤비는 공유숙박이라는 여행업계의 새로운패러다임으로 인기를 끌며 310억달러의 가치를 만들어내며, IPO를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팬데믹으로인해 사실상 여행금지로 에어비앤비는 최악의 해를 맞이하고 있었다. 계속되는 환불과 매출급감으로 에어비앤비가 어려워할때, 투자회사인 식스스트리트 파트너스 회장 앨런왁스먼은 에어비앤비에게 투자했다. 

최고의 기업은 위기를 극복하며 만들어집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포드의 최고경영자인 짐 해켓은 바이러스때문에 가동이 중단된 자동차공장을 의료보호장비를 생산하는 시설로 바꾸었다. 바이러스의 최전선인 병원에서 보호장비와 인공호흡기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동차공장의 폐쇄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세계최고의 기업은 누구보다 빠르게 위기를 파악하고 피해를 예상하고 대책을 강구해낸다. 그들은 2001년 9.11테러에도 2008년 금융위기도 겪어왔다. 그리고 2020년의 아주 작은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에 의한 재정위기도 견디어 낸다. 빠른 상황판단과 다양한 정치경제기관과의 협의, 즉각적인 실행능력 은 그들이 여전히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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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기업은 어떻게 위기에 더 성장하는가 - 결국 이기는 기업의 경영 원칙
리즈 호프먼 지음, 박준형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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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상황판단과 다양한 정치경제기관과의 협의, 즉각적인 실행능력은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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