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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문학동네 시인선 186
양안다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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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탄포포.양파는 어니언. 노란 태풍 속에서 흰 두개골... 쏟아진다. 별무리. 아이들의 두 눈 속에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우울함. 시인의 매력이 극대화된 시집. 오래기다린만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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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기쁨 - 하루하루 설레는 클래식의 말 1일 1클래식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김재용 옮김 / 윌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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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아름다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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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창비청소년문학 88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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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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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매뉴얼 - 라깡, 바디우, 일상의 윤리학
백상현 지음 / 위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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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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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문학과지성 시인선 565
김중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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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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