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컬러링북
이길수 지음 / 피그말리온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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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1일 오전 10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색칠) 취미를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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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알함브라궁전의추억컬러링북
#이길수그리다

알함브라궁전 드라마에서보고.. 그건 게임스토리였지만 너무재미있게봤었습니다.
서평꼭하고싶었습니다. 제발되라하면서 기다렸는데 기회가왔어요. 너무좋았습니다.
 

낭만의 그라나다거리 수많은이야기의 알함브라궁전을 색칠로만나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거리에선 기타소리가 저에게 들려오는듯합니다
저는 이런풍경을 너무 좋아하는 나이가되었습니다
하고싶은페이지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와 나무 많아서 너무좋아요 ㅋㅋ제스타일입니다~
널린빨래는 마테붙이기를하고싶습니다.
저희 같이 여행가요~~
이렇게 색칠로 알함브라궁전으로 같이 거닐면서 기타소리를 들어봐요~
이날 마스킹테이프 50개정도를 받아서 4시간정도 제가 보관하는방법으로 다시감아서
정리하다보니 마스킹테이프가 쓰고싶어졌어요. 어마어마해요~이만큼이나되었어요.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물받은것중 제눈에딱들어온 블루색......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선물의 힘...빛이나는듯 너무 신나게했어요!~
붙이고 자르고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금방지나갔어요.
여기까지 마스킹테이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퇴근후 프리즈마72색을 꺼내들었어요
우선 가족사진을 색칠하고
여행사진으로 뒷배경 그린으로 해줬습니다ㅎ
조금씩 색칠을하다보니 이걸로 하자결정하고.
다른페이지 하고싶었는데 조만간 다른곳도 열심히 할거같아요ㅎ
이책 제스타일입니다.
너무 하고싶었거든요ㅎ
글로 메모까지 남기고♡
기록하고싶었습니다.
이렇게 배경까지 파스텔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저에게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구.쿠션 - 마스킹테이프
인물.액자.테이블 -프리즈마72
배경 - 다이소파스텔

이렇게 여러종류로 시도했어요. 전 마스킹테이프활용을 좋아합니다^^
풍경을 더좋아하긴하나 선물받아서 사용하고싶어서 같은날왔기에 바로 사용했어요
이로써 서평을 끝내려고합니다.
다른페이지도 조만간 녹색으로 물들여서 푸릇푸릇하게 데리고오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녹색을 쓸공간이 많아서 제겐 최고 최고입니다.

서평후기는 컬러링힐링 네이버카페& 출판사에 무상 제공된 책으로 솔직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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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컬러링북 : 설렘의 온도
집시 지음 / 시드앤피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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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바일글 서평후기)집시컬러링북 설렘의온도 (색칠) 취미를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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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로 집시컬러링북♡설렘의온도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너무 달달한 집시작가님의 컬러링북입니다.

일상을 달달하고 사랑스러운표현으로  물들이게 저에게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는 엽서와 함께온 책갈피엔 리본으로 끈을해줬어요☆

작가님의 채색법도 이렇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솜사탕같은..달달함..
사르르녹아들거같습니다..
너무 달달하다못해..저는 그냥 진짜 달달한곳만 봤어요..
 
어쩜이리 촥 붙어있을수있나요ㅋㅋㅋ
덥습니다. 너무 더운여름입니다.이건긴글안쓸래요ㅎㅎㅎ

 

 

사랑스러운..이걸하려고했으나...ㅎ다른곳도 맘에든곳이있었어요..ㅎ
 
이곳도..아..일상에서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졌어요^^)
 
제가하고싶은곳을 찾았습니다.

더운여름 지금 이곳이다싶었습니다..ㅎㅎㅎ

 

 

작가님 정말 달달하게 살고계실거같아요♡
이걸보면서 샤베트처럼 솜사탕처럼~^^
마음도 달달하게 녹아져갔습니다~

요즘은 정말 팍팍한 일상인데 설렘의온도를 만나서 그팍팍함이 녹아져내려서 샤르르 고민도없어지는듯했습ㄴㅣ다.

이제 채색해보겠습니다.
프리즈마말고 다른걸로해보고싶었습니다..
이것저것올리데..ㅠ이거슨..아악
지우고 또지우고..파스텔로 칠한후 수채색연필로해봤어요
 
역시 이책은 프리즈마인가봅니다.
모두 프리즈마로만하는거같습니다.
이래서 그런가봅니다ㅠ

 

 

 

 

 

일단 파스텔과 수채(파버알버)로 이만큼 했습니다.

 

 


피부를 단색으로 프리즈마를 쓴후 나머진 파스텔을 한번더 해줬어요.
느낌만 살리려고했습니다.
저에겐 이종이질은 쉽지않습니다ㅠ
아 수채금방마르고ㅋ너무좋습니다ㅎ울지않아요ㅋ

너무감사합니다.
다양한방법으로 다양한책을 만날수있는 서평을 끝내려고합니다.
다른페이지도 차츰해봐야겠습니다.


-서평후기는 어색공 네이버카페& 출판사에 무상 제공된 책으로 솔직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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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닮은 너에게 애뽈의 숲소녀 일기
애뽈(주소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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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숲을 닮은 너에게 에세이집을 읽게되었습니다.
애뽈의 숲소녀 일기..일기장이라고는 요즘 SNS글쓰는게 다인 요즘입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천천히 느리게읽어볼려고합니다.

숲소녀 컬러링북&
숲으로 물드는 행복한 순간&
그리고 서평으로 만나게된 "숲을 닮은 너에게" 이렇게 애뽈작가님의 책이 3권의이나되었습니다.



올해는 봄이있었던가 싶을정도였어요.
그렇지만 그래도 무더위속에 바람이불어줘서 여름인지 봄인지하는
그런날들이 매일 문밖에나가면 알려줬어요.



그러던 바람이많이불고 더운어제는 나무아래 벤츠에앉아서..
이느낌을 받았는데..책속에서의 느낌은 아니지만..
저만의 감성으로..색칠을했었습니다...
집에서만 보내는 휴일이아닌 외출해서 시원한곳에서..



이렇게 나무아래 눞고싶지만 현실은..
그냥 나무아래에서..색칠하며 힐링을 했습니다.
푸른하늘을 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쁜 화관을 만들어써볼껄 후회하며..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저는 ㅎㅎ토끼풀이 보여서 꽃반지 만들어서 끼웠어요ㅎ
그냥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니깐요.
다음에는 저도화관을 이쁘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책을읽다니..참.. 생각해보는건데...
저는 컬러링을하고있기에 작가님이 컬러링북도 내시고하니.
에세이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북이 나오면 너무 좋겠다..
이런생각을하면서 계속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참 많이 와닿는 부분이 많아요.
그냥 소소한 일상이였는데..



저는 비가오는날 그냥 그치기만바랬었고..
저녁에만오길바랬는데 이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어린시절엔 비가오면 맨발로 뛰어다니며 놀았었는데..지금은
비를맞지않고 창가에서만 봐야합니다..그게 슬픕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 한강에라도 가면 이런 기분을 낼수있는데 쉽게 가지않습니다..일상에 너무 찌들어살고있나봐요~
단풍도 학창시절엔 나무잎도줍고 단풍고줍고 이쁜꽃도..책속에 꼽아서 말려니 코팅해서 선물도하고 그위에 손편지도 쓰고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떠오릅니다.
볼수록 일상과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니 자꾸 읽게됩니다..


소풍을 떠나는 가을이면...
친구들과 놀생각에 밤새잠도 못자고 설치던 그때 그 기억을 가방에 고이간직하고싶습니다.

겨울이오면 저희는 항상 눈을 기다립니다.
내리는 눈은 마법처럼 세상은 하얀색으로 옷을 입혀줘요~
그하얀옷을 제가 지나가면서 발자국을 찍어주면서 흐믓해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일기아닌 마음을 쓰게되었네요.
일기장처럼 다가온 사계절의 이야기가 읽는동안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컬러링취미인 저희른위해 뒷쪽에 엽서사이즈로 이렇게 4장이나
저를 반겨줍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하나싶습니다.
그래도 색으로 옷을입혀줘야겠지 생각합니다.



메세지카드도 한가득 왔어요~^^
어쩜이리 귀엽고 이쁜지
문에 줄을메달아 핀으로 꼽아둘까 생각하니 너무 설레입니다~^^

조만간 색칠할때 따라잡기하려고 이렇게 같이 뒀어요..
저에게 이런 서평쓸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지않으면 구매할생각이였는데 행운이 찾아왔어요.


읽는 동안 미소가 계속 떠나지않게해주신 애뽈작가님꺼도 감사드립니다


- 서평 후기는 서평이벤트로 무상 제공된 책으로 솔직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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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손글씨 -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나빛 캘리그라피 지음 / 마들렌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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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써봅니다.

얼떨결에 인스타 서평단이벤트 응모했는데 두둥 당첨이되었다며 DM이 두둥

사실 서평하는거 부담스러워서 전혀 당첨될일이 없기에....ㅋㅋ

그런데.....이게 무슨일인가요~

그많은 경쟁률을 뚫고 그중에 제가 속해있었어요~







4월 30일 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고있었어요~

덜덜 떨면서​ 퇴근후 집에가서 구출해주고.....

바로 바로 책을 오픈해서...구경구경했어요~설레임이란~!

모든 택배는 설레임입니다~​



힐링손글씨...



이작은 문구가 저에게 더 설레임을 줬어요~

선물입니다^^감사합니다





초판 엽서 8종도있어요~+_+







작가님 프로필도...근데작가님 제친구와 이름이 비슷해서

기분이 더좋았어요~_+

제친구는 "혜"자가 "해"이걸쓰고있어요~

왠지 느낌있어요~













이제 페이지를 넘겨서 열심히 볼까요~

역시 모든게 재료가됩니다..

저는 컬러링을 해서 색연필들이조금있어요~

그래서 색연필을 옆에두고.....

설명을보면서 한장한장 넘겼어요~








여기에 참잘했어요~돌돌이 색연필이 필요할꺼같아요~ㅋㅋ







이펜들이 흔히있는 펜들이나 전 ㅋㅋㅋ

드로잉펜 그리고 네임펜....색연필들이 있네요~

그중에 색연필과 드로잉펜이면 전 잼있게 할수있겠다 싶어서 쓰윽 써볼페이지를 넘겼어요~









오옷~

이글귀.....저에게 필요한 말이예요~



자주아픈저에게 나를 사랑하는시간이 너무 필요해요..

드로잉펜으로쓰고 색칠까지해주고....ㅋㅋ







제가 좋아하는 프리즈마 색연필로 색칠했어요~ㅋㅋ











색연필로 사랑이라는 글귀를 적어주었구요~

모든 페이지 문구들이 마음에 왔으나..

제가 가진도구로 따라할수있는걸 하다보니...우선 이걸했어요~

수시로 하게될꺼같아요~ㅋ







사랑



내 시간을 상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의 상태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힐링하는 손글씨+_+)

글씨못써서 캘리는 엄두도 못냈었는데...이책으로 이렇게 조금이나마

작은 글귀를 쓸수있게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이책은 인스타 서평단 이벤트 체험으로 마들렌북 삼육오출판사 제공으로 작성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도 첨부합니다^ㅡ^)

https://youtu.be/BuhALki9k6g

후기를 영상으로 찍었어요~

아직 어서플지만....사진으로 다 보여드릴수없었기에 이렇게 제작하였습니다.

어설픈 영상후기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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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손글씨 -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나빛 캘리그라피 지음 / 마들렌북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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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
항상 캘리를하고싶었지만 엄두가나지않았습니다.
나를위한 힐링 손글씨네요.
긴말필요없습니다.
오롯이 나를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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