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 수채화로 그린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
박미나(미나뜨)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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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으로만나는 수채화로 그린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 "지베르니모네의정원"

🌸지베르니모네의정원을 둘러보시며  영감받은 꽃과 식물을 수채화로 표현해주셨습니다.

파트가 나눠져서 봄에는 그많은 꽃들중에 저는 진달래꽃을 수채화로 실컷 교감했어요.


여름에는 아가판서스 백합과라고하지만 친숙하지않지만 이렇게 알게됩니다.


가을에는 제가 좋아하는 해바라기를 그저 바라보며 감탄했어요.


그리고 나무들이 가득하니 나무들 은행나무에 저는 열매떨어질때는 냄새때문에 너무 싫지만 매년마다  은행잎을 주워서 책에 꼽아두고있어요. 올해는 이페이지에 꼽아서 말릴래요.


이모든 꽃과 식물을 수채화로 표현해주시다니 수채초보자는 감탄하며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함께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지베르니모네의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다꾸러의 꿈꾸고있어서 선물로온 스티커를 이용해서 다꾸도 해봤어요 


"색채는 끊임없는 걱정거리처럼 나를 쫒아다닌다. 

잠을 잘때도 걱정이 될 정도다."


고통이 느껴지는 예술인의 삶인거같아요.

업무가 많을때 그일들이 꿈에 나와

 자는데도 계속일할때의 고통과같다고는 할수없지만...

아주 조금은 느낄수 있을거같아요.

@minart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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