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소녀를 아는 사람들

소녀를 아는 사람들
정서영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12월

읽는내내 고구마 백만개를 먹은듯해서 접으려했으나 마지막엔 뭔가있겠지 하며 읽어내려간내가 바보다.이야기 소재나 쓰여진 방법은 신선했으나 구성이나 전체스토리는 엉성한느낌이다.그리고 고구마 백만개에 감자까지 삶아 먹인 작가의 마지막 스토리는 ...글읽은 시간이 아까웠다.

[100자평]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화이트 에디션)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세이노(SayNo) 지음 / 데이원 / 2023년 3월

친절한 욕쟁이 할아버지 이실것같다.ㅎㅎ반쯤 읽고있는데 개인적으로 괄호안에 친절한 설명이 참 재밌다.평생 뵐일없겠지만 마치 아는분인것같은 친근한 느낌에 책을 읽은것이 아닌 국화차 앞에두고 두러두런 얘기해주시는 잔소리대마왕이나 걱정어린 마음이 드러나는 친절한 욕쟁이 할아버지^^

[100자평] 윤석열의 운명

윤석열의 운명 -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지켜본
오풍연 지음 / 오풍연닷컴 / 2021년 5월

보기에 역하다

[100자평]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진중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