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하유지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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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청춘들의 삶을 위로하고 따뜻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이야기라서 더욱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말고, 노하지 말라. 푸시킨의 시 구절이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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