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깜깜한 밤이 오면 사각사각 그림책 19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잠 기전에 할 이야기도 많고 생각나는게 많은 어린아이들이라면 아주 공감할 책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제대로 표현해준 책으로 잠자기 전에 특히

엄마 만약에 하며 상상력을 펼치듯 잠들지못하는 아이가 생각하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재잘재잘이지만 특히 잠자기전에 생각할것도 말할 것도 많아 꿈속에서라도 말하고 싶은 아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잠에 드는 아이들이 읽기좋은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기 오감발달 흰 눈이 펑펑 겨울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겨울하면 크리스마스와 눈을 제일 기다리며

겨울이 제일 좋다는 아이입다♡

어스본책 답게 사운드가 짱짱하고

페이지마다 두개씩 내용에 맞워 이쁜 색감의 책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눈내리는 스노우 볼을 만들며 읽어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흰눈이 펑펑오길 바라면서~

책을 읽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겨울내내 읽을 책으로 고퀄리티 사운드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유아 수학 A단계 세트 - 전6권 기적의 유아 수학 1
박영훈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에게 수학을 해주고싶은마음에 여러가지를 찾다 기적의 유아수학을 발견!

스티커로 붙이며 자연스래 생활 속 수학을 배울 수 있다는게 너무좋아서 작년 9월부터 조금씩 풀기시작하였는데

개정된 책을 제공 받고나니 너무 세련된 느낌.

다시 서점에서 구매해서 반복해 풀어야겠다!
두번해도 손색없는 책.

다른책들은 숫자를 강요하고 10까지 어렵게 푸는데

4까지 알려준 다음 다시 하나둘셋넷으로 정립하주며 차분히 글씨를 못쓰는아이에게 스티커로 가능한 책이라 처음 접하는 수학책으로 딱!

일러스트도 이뻐지고 예전엔 시디로 들어야했던 연계된 노래를 큐알코드로 가능.

1달사이에 조금 다라졌다고 스티커붙이기도 제법 잘하게된아이.

기존 기적의수학 한바퀴돌고 다시 하면 즐거운 엄마표수학으로 완벽한 교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해지는 비룡이 한글 카드 150 똑똑해지는 비룡이 카드
비룡소 편집부 지음 / 비룡소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룡이 카드가 온 뒤 혼자서 이것저것 꺼내보고 놀더니,
마구 섞여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꺼내 상황극을 합니다.
같이 정리할겸 하나씩 무엇을 아나 확인 하는 시간~
아이스크림이 나오자 먹고싶다하더니 정말로 카드를 냠 먹어버립니다.
두꺼운 재질로되어있어서 다행인지, 상처만 남은 아이스크림 카드.
비룡이 덕분에 어떤 단어를 알고 모르는지 알게되어
모르는 단어는 모아서 단어카드로 벽에 붙여두고 알려주기.
알찬 비룡이카드! 다음엔 영어로 읽어보고 한글을 직접 읽어보고
더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찬 카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 마, 꼬마 게야! 사각사각 그림책 12
크리스 호튼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걱정 마, 꼬마 게야! 크리스 호튼 글. 그림/노은정 옮김

 
 

바닷가 아주 작은 물웅덩이에 꼬마 게와 아주 큰 게가 살았어요. 작은 꼬마 게 큰 바다로 가려는데, 철썩! 파도가 무서운 꼬마 게.

작았던 내 딸도 처음엔 파도가 무서워서 못 들어가고 울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비룡소의 파도야 놀자란 책을 보고 파도랑 놀래 하고 이제는 잘 노는 아이가 되었는데,

이번엔 꼬마 게 책을 읽고 파도가 무섭지 않다는 걸 배워봅니다.

 

꼬마 게가 해내고 성취감에 기뻐하듯 작은 아이가 하나씩 해내고 성취감을 느껴 다른 것도 도전해 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꼬마 게는 알려주었고, 엄마인 나는 큰 게처럼 아이가 큰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게 하는 책.

 

엄마란 새로운 길의 동반자로 너의 여행을 함께 떠나주고 싶다”

꼬마 게야, 걱정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